백일 남았다!
내년 4월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D-100
차기 대선 11개월 앞두고 치러져 민심 '가늠자' 역할
특히 서울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
정당별 후보는?
후보1. 여당이 잘한다! 더불어민주당
여권 첫 출사표 4선 우상호 의원
출마 선언 임박설 박주민 의원
'성추행 이슈 차단' 여성후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물망
'그날을 기다리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모락모락
후보2. "결자해지" 국민의당 "박원순 탄생 책임감" 안철수 대표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지난 20일) : 서울시장 선거 패배로 정권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만은 제 몸을 던져서라도 막아야겠다고.]
후보3. 심판은 우리가 한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모두 드리리" 재산세 환급 강행 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4. 작은 고추가 맵다! 무소속, 열린민주당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 출마 선언
'MIT 박사표' 도시 계획?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비례대표)도 출사표
지자체 선거 후보 등록 위해선 의원직 사퇴 필수!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다음 타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2021 4·7 재보궐 선거 100일 뒤 누가 웃을까?
- VJ 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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